[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유안타증권은 클리오 클리오 close 증권정보 237880 KOSDAQ 현재가 12,120 전일대비 250 등락률 -2.02% 거래량 56,010 전일가 12,37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천지개벽' 이 동네 어디야?…경제가치 1.1조·외국인 방문객 100배 늘어 [특징주]클리오, 4분기 실적 부진에 약세 [클릭 e종목]"클리오, 적극적인 판로 개척" 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방역 완화 조짐으로 색조 화장품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17일 밝혔다.

[클릭 e종목]색조에 봄이 온다…"클리오, 적극 매수할 중소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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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현재 전세계 주요국 및 당국의 방침이 점차 방역 완화의 시그널을 보내고 있으며, 또 오미크론에 둔감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색조에 대한 억눌린 수요가 폭발할 시기는 가까워지고 있다고 판단한다"고 전했다. 그는 "클리오는 매출의 78%가 색조이며, 국내 색조 점유율 5위, 국내사 기준 3위로 시장 수요 확대에 따른 이익 탄력성이 가장 두드러질 것"이라며 "적극 매수 해야 할 중소형주로 판단한다"고 강조했다.


클리오는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한 594억원,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시장 전망치를 36%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 증가에 따른 원가율 개선, 고정비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주요 원인이다. 영업이익률이 7.7%까지 상승했다. 당기순손실 15억원(적자지속) 기록했는데, 영업외에 금융상품손상차손이 반영되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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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해외 매출은 21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7% 늘었는데, 일본과 미국, 중국 지역 매출이 각각 40%와 174%, 10% 성장했다. 국내 매출은 380억원으로 19% 늘었는데 코로나19 확산 이후 7개 분기 만에 성장 전환했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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