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탄소중립 ‘공직사회부터 실천한다’
탄생천사 캠페인 “하루에 네 가지 이상 실천, 공직자부터 솔선수범한다!”
[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이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천 ‘탄생천사’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탄생천사’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1일 4가지’의 줄임말로 탄소중립 생활수칙 10가지 중 4가지 이상 실천하자는 뜻을 담고 있으며, 군청을 비롯한 읍면사무소 등 공공기관이 선도해 캠페인을 지역내 행정기관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지난 15일 공직자들이 먼저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하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생활화하기’, ‘친환경 상품, 저소 제품 구매하기’, ‘컴퓨터 절전 기능 이용하기’ 등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선언하고 이행할 것을 약속했다.
군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수칙들을 잘 지켜나간다면 탄소중립 실현에 발 빠르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며 “탄소중립 실현 이행 주체로서 지역 사회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군민 모두가 탄소중립 필요성을 공감하고 탄소중립 생활에 동참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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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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