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주 시장은 14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강석주 시장은 14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 통영시가 전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14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의 일상을 위로하고자 모든 시민에게 일상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나이와 소득에 상관없이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이다. 선불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시내 제로페이와 통영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9월 30일까지다.


시는 보통교부세 여유 재원 47억원과 통영에코파워 기탁금 80억원 등 127억원을 확보해 시의회의 승인을 받아 지급 준비를 마쳤다.

AD

강 시장은 “1인 10만원 지원금이 시민 여러분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기는 미미하지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었으면 한다”며 “코로나19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