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지원, 남양주·구리·가평 관할‥ 판사 10명 배치
남양주지청, 2개 형사부와 검사 17명 배치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조감도 [의정부지법]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조감도 [의정부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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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과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이 다음 달 1일 각각 문을 연다.


이로써 의정부지법은 남양주지원 신설로 경기북부 10개 시·군과 강원 철원군을 관할하는 고양지원까지 2개 지원을 두게 됐다.

의정부, 양주, 동두천, 포천, 연천, 철원 등 6곳은 본원이 맡고 고양·파주와 남양주·구리·가평은 각각 고양지원과 남양주지원이 담당한다.


13일 의정부지법에 따르면, 남양주지원 재판부 구성은 이번 주 중 결정할 예정이며, 판사 10명을 우선 배치한 뒤 사건 수요에 따라 점차 증원해 나갈 계획이다.

3개 지역 민사·형사·가사 재판과 경매·집행·신청·공탁 사건을 진행하며, 행정 소송과 파산·회생·소년 사건은 기존대로 본원인 의정부지법에서 열린다.


남양주와 구리 등기소는 남양주지원 등기과로 통합 운영하며, 가평 등기소는 그대로 유지된다.


남양주지원 청사는 남양주시 다산동 경찰서 건너편에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2만㎡ 규모로 신축됐다.


한편, 의정부지검 남양주지청은 남양주지원 옆에 같은 규모로 신축됐으며, 2개 형사부와 검사 17명이 배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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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법무부는 구승모(47·31기) 지청장과 이찬규·손정숙 부장검사를 각각 임명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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