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전 세계 누비는 'K-스타트업' 위해 해외 사무공간 지원
K-스타트업 센터 내 사무공간 활용 기업 모집
'K-스타트업 센터 통합 플랫폼' 새롭게 구축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4일부터 'K-스타트업 센터' 내 사무공간을 활용할 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K-스타트업 센터는 세계 유수의 혁신 창업생태계에 국내 창업기업이 진입·안착할 수 있도록 현지에 구축된 창업기업 전용 해외진출 지원 거점이다. 2019년 이스라엘, 미국 시애틀, 인도 뉴델리를 시작으로 스웨덴 스톡홀름, 핀란드 헬싱키, 프랑스 파리 등 총 7개국에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국내외 투자실적 또는 해외 매출 실적이 있는 창업기업을 선발한 후 현지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해 해외 진출을 돕고 있다.
특히 미국, 인도 등 4개 센터에는 창업기업을 위한 사무공간을 마련해 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는 창업기업들도 필요 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현재 입주공간은 4개의 센터에 독립실 29개, 공유 오피스 104개 등 총 133개가 있다.
창업기업은 1년간(최대 2년) 또는 출장 등이 있을 때 단기간 입주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센터 내 타 기업과 자유롭게 네트워킹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외진출 상담, 현지 정보 안내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창업기업이 보다 더 쉽고 간편하게 입주 신청을 할 수 있도록 'K-스타트업 센터 통합 플랫폼'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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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기업은 통합 플랫폼에서 K-스타트업 센터 내 독립실 및 공유오피스의 공실 현황 조회부터 입주·사용 신청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상시 입주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플랫폼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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