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尹부인 공격 시작…"주가조작은 尹공정과 관계없어"
11일 2차 TV토론에서 발언
윤석열 "검찰에서 아직 문제점 드러난 거 없다"
[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4자 TV토론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에 대해 언급하며 공격을 시작했다.
이 후보는 11일 오후 한국기자협회 주최로 열린 2차 4자 TV토론에서 윤 후보를 향해 "지금 부인께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연루돼 있다는 말이 많은데 윤 후보가 5월 이후로는 거래 안 했다고 했는데 수십 차례 거래했다는 얘기가 있다"며 "주가조작은 피해자가 수천 수만 명이 발생하는데 전혀 공정과 관계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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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윤 후보는 "검찰에서 2년 이상을 관련된 계좌와 관계자들을 조사했고, 이 후보가 연루된 대장동 게이트에 비해 작은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훨씬 더 검찰에서 인원을 투입해서 했는데 아직까지 문제점 드러난 게 없다"며 "경선 당시에도 계좌까지 공개했다"고 얘기했다.
금보령 기자 gol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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