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탄소중립 위한 대전환 정책…‘경남형 초록매장’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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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가 2050 탄소중립을 위한 1회용품 줄이기 대전환 정책을 추진한다.


경남도는 음식과 음료 포장 주문 때 다회용기를 쓰는 고객에 할인 혜택을 주고, 쓰레기줄이기 생활문화에 동참하는 ‘경남형 초록매장’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초록매장 신청 대상은 제로페이 가맹점인 커피(음료)전문점, 일반음식점, 제로웨이스트샵이다. 환경보호와 친환경 가치소비에 동참하려는 도내 매장 점주라면 누구든지 네이버폼이나 우편 등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초록매장으로 지정되면 경남환경사랑상품권 사용고객 확보로 매출 증대, 초록매장 지정서 발급과 우수매장 인증패를 수여한다. 또 친환경 이미지 향상, 경남도와 시·군 홈페이지 등을 통한 매장 홍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국 처음으로 발행한 환경 관련 제로페이 상품권인 경남환경사랑상품권은 초록매장에서 포장주문 시 일회용기 대신 텀블러 등을 사용할 때 쓸 수 있다.


이 상품권은 선(先)결제 20% 할인과 초록매장마다 제공하는 추가할인 등의 혜택을 받으면서 일회용 플라스틱을 쓰지 않는 친환경 가치소비를 실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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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정 도 환경정책과장은 “초록매장 모집은 도민이 참여하는 1회용품 없는 자연스러운 소비문화가 정착될 수 있는 발돋움 사업으로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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