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홍성)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재택치료 중인 코로나19 무증상·경증 고령 확진자 관리를 강화한다.


도는 재택치료자가 1일 1회 유선 모니터링 대신 동네 병·의원 등 의료기관에서 상담 및 처방을 받을 수 있게 하고 재택치료 의료상담센터에서 상담 받을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개편했다.

또 천안의료원이 천안과 아산, 공주의료원이 공주·논산·계룡·금산·부여·서천, 서산의료원이 서산·당진·태안, 홍성의료원이 보령·청양·예산·홍성 등을 각각 맡는 방식으로 4개 권역을 나눠 24시간 대응한다.


도는 50세 이상의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등 집중 관리군은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으로부터 하루 2회 건강모니터링을 받고 해열제와 체온계 등이 포함된 키트가 지급될 수 있게 한다.

건강모니터링은 관내 35개 관리의료기관과 거점전담병원(아산충무병원), 감염병전담병원(의료원 등)을 활용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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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9일 기준 충남지역 누적 확진자 수는 3만7622명이며 이중 4638명이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집계된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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