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친환경 바닥재 '명가 2.2' 장점 보강 출시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10일 친환경 시트 바닥재 '명가 2.2'를 리뉴얼 출시했다.
명가 2.2는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2.2㎜ 두께의 바닥재로, 환경 호르몬 물질인 프탈레이트 성분이 없는 친환경 가소제를 사용하고 카트뮴·납·수은·크롬 등 중금속이 전혀 검출되지 않는다.
새집증후군의 원인이 되는 포름알데히드와 인체에 유해하다고 알려진 휘발성 유기화합물 발생량을 줄여 환경부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했고, 향균·항곰팡이 기능성을 높여 대한아토피협회로부터 추천제품 인증을 받는 등 국내 주요 친환경 인증도 획득했다.
특히 명가 2.2는 리뉴얼하면서 제품의 무늬 디자인과 질감을 일치시키는 '동조 엠보스 기술'을 적용, 바닥재 표면에서 스톤·우드 등의 질감을 기존보다 사실적으로 느낄 수 있게 했다.
품목수도 기존 20개에서 26개로 확대했고, 최근 스톤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스톤 디자인 품목을 4개에서 12개로 3배 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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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L&C 관계자는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명가 2.2'를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친환경적인 제품과 고기능성 프리미엄 제품 등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 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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