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보고서

[클릭 e종목]"아모레퍼시픽, 단기 주가 상승 매력…목표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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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메리츠증권은 10일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22,000 전일대비 8,200 등락률 -6.30% 거래량 350,708 전일가 130,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라네즈,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기내 어메니티 파트너 선정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에 대해 단기적으로 중국 시장 업황 개선과 면세 부문 성장으로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직전보다 11.7% 성장한 19만원을 제시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 대중국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 close 증권정보 090430 KOSPI 현재가 122,000 전일대비 8,200 등락률 -6.30% 거래량 350,708 전일가 130,2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라네즈, 에티하드항공 프리미엄 기내 어메니티 파트너 선정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아모레퍼시픽, 차세대 화장품 전달체 기술 개발…유효성분 전달력↑ 은 4분기 매출액 1조3247억원, 영업이익 256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4%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순손실 425억원을 기록했는데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이익단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

국내 화장품 부문에선 매출액 6897억원, 영업이익 41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1.1%,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면세 부문은 기저효과로 24.2% 성장했고 온라인 부문도 50% 성장했다. 비면세 부문은 20.1% 증가했는데 점당 매출액 증가로 22개 분기 만에 성장 전환했다. 생활용품 부문은 매출액 1093억원을 기록해 1년 전 대비 20.9% 성장했고 영업손실은 78억원을 기록했다. 하누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고단가 제품 수요가 판매 개선을 끌어냈고 프리미엄 제품 육성과 판촉 확대가 비용 증가를 끌어냈다”고 설명했다.


해외 부문에선 중국이 매출액 3527억원, 영업적자 265억원을 기록했다. 이니스프리는 판매 부진과 마케팅 증가 영향으로 80% 역성장했다. 설화수는 30% 성장하며 강세를 보였다. MBS(멀티브랜드숍) 채널에 세포라 등의 입점 효과로 유럽(15.5%), 미국(83.8%)도 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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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주가는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4분기 면세 실적만 놓고 보면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68,000 전일대비 15,000 등락률 -5.30% 거래량 80,683 전일가 283,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Why&Next]해외매출 비중 90%…K-뷰티, 수익성 엇갈린 '이 공식'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LG생활건강, 1Q 영업익 1078억원…전년 동기比 24.3%↓ (-39%) 대비 상대적으로 성과 우위를 보였다. 중국 시장에서도 설화수는 30% 성장하며 후(16%)를 압도했다. 하누리 “이달 20일 베이징 동계 올림픽 폐막으로 중국인의 이동 제한이 완화되고 다음달 4일 양회를 기점으로 내수 진작 정책이 기대된다는 점도 주가 상승을 지지하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실적 역기저 부담이 높아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하 연구원은 “다이고 영업 위축과 대중국 경쟁 심화에 따른 마진 축소 우려가 여전히 상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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