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산업·디지털 기술 희망 미취업 청년 40명 모집

대구시 예스매칭사업 포스터.

대구시 예스매칭사업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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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구시는 지역 청년 기업과 미취업 청년을 이어주는 청년 일자리 예스매칭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다음 달 4일까지 모집한다.


‘예스매칭’은 올해 5회째로 취업 준비 청년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 기업은 지역의 인재를 지원받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사업이다.

희망자는 채용일 기준 만 19세 이상 만 39세 이하 대구시 거주 또는 전입 예정인 미취업 청년이다. 신산업·디지털 분야에 다양한 일 경험과 진로 탐색을 지원받는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미취업 청년 251명과 청년 기업 171개 사를 매칭시켜 140명이 취업 성공을 이뤄냈다.

올해는 기존 8개월에서 24개월로 기간을 확대했다. 사회 진입기 청년에게 근속장려금을 지원해 기존 사업에 차별화를 더했다.


또 오는 3월 3일 잇기 박람회를 개최해 구직 청년이 희망 직무에 대한 기업 정보를 현장에서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선정된 청년 기업에 대한 정보는 대구 청년 커뮤니티 포털 ‘젊프’와 ‘잇기 박람회’를 통해 정보 탐색이 가능하다.


최종 합격한 40명은 오는 4월 1일부터 일 경험을 시작한다. 자격증 취득 실비지원, 컨설팅, 심리상담 지원, 디지털 심화 교육 등도 함께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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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관계자는 “청년기업-청년잇기 예스매칭 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이 다양한 일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청년기업은 디지털 분야로 사업 영역을 키워 지역기업의 경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jisu589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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