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11시 광주 NGO센터 시민마루

2022 대선 및 지방선거 공동대응 포스터. 사진=참여자치21 제공

2022 대선 및 지방선거 공동대응 포스터. 사진=참여자치21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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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는 2022년 대통령선거 및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공동대응을 위한 시민연대를 구성한다고 8일 밝혔다.


'2022 대선 및 지방선거 광주시민연대(준)'는 오는 10일 오전 11시 광주 NGO센터 시민마루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출범식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 광주진보연대 소속 단체 등 참가 신청을 한 50여 개 단체가 참여하며 출범식은 참가 단체 소개, 단체 대표자 인사말, 주요사업 소개, 출범선언문 발표, 질의 응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시민연대는 얼마 남지 않은 대선은 지역적 관점에 중심을 두고 시민사회가 지향해 온 가치를 각 당에 광주 주요 정책 방향으로 제안하는 한편 각 당이 발표한 지역 공약을 분석 평가할 예정이다.

지방선거는 ‘독점 구조 타파’와 ‘민주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지역 정치 발전을 위한 정치환경’을 만들어 가기 위한 활동을 중심으로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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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연대(준) 관계자는 "이번 선거에 임하는 각 정당과 후보들이 시민들이 느끼는 박탈감과 불평등 해소를 위해 국민적 합의를 만들어가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개혁과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견인해 나가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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