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자 부담 완화, 기본자료 행정자료에 연계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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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울산시는 오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2022년 사업체조사’에 들어간다.


2022년 사업체조사는 경제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울산에서 산업활동을 영위하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울산시는 원활한 조사 진행을 위해 총 239명의 인력을 편성해 준비와 전문교육을 마쳤다.


조사방법은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대면조사와 코로나 상황의 응답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화나 팩스조사 등 비대면 조사도 함께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BJ와 유튜버 등 1인 미디어도 포함했다. 공부방, 물리적 장소와 간판이 없는 가정 내 쇼핑몰과 종업원 없이 무인 주문기 등으로 운영되는 무인 판매점도 조사대상이다.


조사항목은 총 10개로 사업 운영장소가 신규로 추가됐다. ‘사업 대표자’, ‘창설년월’, ‘조직형태’, ‘매출액’은 행정자료 연계를 통해 응답자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또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짐에 따라 조사인력을 접종 완료자로 채용하고 조사 전 코로나 검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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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관계자는 “통계조사 결과의 신뢰는 응답자의 정확한 응답으로 결정된다”며 “어려운 시기지만 경제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조사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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