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색도 개선, 미군 공여지, 지역균형발전사업 등

동두천시 캠프님블 공여지 현안 논의 [경기도]

동두천시 캠프님블 공여지 현안 논의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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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경기도가 한탄강 색도 개선과 미군 공여지, 지역 균형발전 등 경기 북부 현안 해결에 나선다.


8일 도에 따르면, 도 균형발전기획실은 지난달 경기 북부 시·군을 찾아 현안을 논의 한 바, 양주시와 한탄강 색도 개선대책과 공공하수처리장 운영비 지원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의정부시·동두천시와는 캠프 잭슨과 캠프 스탠리 등 미군 공여지 현장과 탑동계곡에 대한 논의를 했다.


의정부시는 캠프 잭슨의 원활한 개발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총량 반영과 함께, 캠프 스탠리 북측 기지 사용과 일부 토지 사용에 대한 요청을 건의했다.

도는 해당 사안을 향후 도시주택실 담당 부서와 논의한 뒤 국방부 등 관련 부처와 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동두천시는 캠프 님블 잔여 부지 발전 종합계획 변경의 조속한 처리를 건의했다. 도는 연내 공청회 개최를 통해 행안부에 승인 요청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연천군은 한탄강 유역 활성화를 위해 철원군 등 인근 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가 적극 나서 줄 것을 요청했다.


도는 2월 중 경기도-강원도 협력 회의를 추진하는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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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찬 균형발전기획실장은 "경기 북부는 다방면에서 시급하고 중요한 민생 현안이 많다"며 "현안들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국방부, 행안부, 강원도 등과 협력해 지원 방안을 신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북부=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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