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관광스타트업 공개모집 포스터.[이미지출처=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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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혁신적인 관광기업을 발굴하고, 관광 분야 창업 확산에 동참할 ‘2022년 경남관광스타트업 입주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공모 접수 기간은 지난 3일부터 3월 4일 14시까지이다. 모집 분야는 예비 관광스타트업(예비창업자), 지역혁신 관광스타트업(9년 미만의 경남 소재 기업) 및 지역 상생 관광벤처(관광벤처 인증기업) 3개 부문으로, 총 14개 내외 기업을 선정한다.

공모 요건 및 신청서류는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를 위해 오는 18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선착순 30명이 참석 가능한 사업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석 희망자는 오는 17일 오후 4시까지 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관광스타트업으로 선정되면 센터 내 사무공간(회의실, 비즈니스센터 등)을 무상으로 이용하면서 컨설팅, 홍보마케팅, 판로개척, 투자유치 등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하고 전문화된 맞춤형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0여개 기업에는 총 1억8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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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철 경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공모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 사업체에 재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지역관광을 선도할 관광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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