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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명환 기자] 3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설 연휴기간 미국 증시가 반등세를 보인 영향으로 분석된다.


3일 오전 9시7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79%(47.55포인트)오른 2710.89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1%(43.00포인트) 오른 2706.34로 장을 출발했다. 투자자 동향을 보면 이 시각 현재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25억원과 255억원어치 순매수중이다. 기관은 홀로 557억원어치 순매도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대부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가 1.36% 오른 7만4300원을 기록중이다. 이외에도 LG에너지솔루션(0.44%), SK하이닉스(4.15%), 삼성바이오로직스(3.52%), 현대차(2.64%), 기아(1.10%), 카카오(1.88%) 등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LG화학은 전 거래일보다 4.69% 오른 6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9%(14.76포인트) 상승한 887.63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72%(14.98포인트) 오른 887.85로 장을 시작했다. 투자자 동향을 보면 개인이 693억원어치 사들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32억원과 28억원어치 순매도중이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셀트리온헬스케어는 3.52% 오른 6만4700원에 거래중이다. 이어 에코프로비엠(2.35%), 펄어비스(1.59%), 엘앤에프(3.67%), 카카오게임즈(1.83%), 위메이드(4.12%), HLB(2.84%), 셀트리온제약(3.63%), 씨젠(2.57%), 리노공업(0.33%) 등 대부분 종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며, LX세미콘은 하락(0.67%)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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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위원들의 3월 금리인상을 반대로 미 증시가 급등한 점이 한국 증시에 긍정적"이라며 "특히 부진을 이끌었던 반도체 업종 등의 기술주가 실적 기반으로 상승을 주도한 점은 국내 증시에서 관련 종목의 강세를 견인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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