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교자 칼국수[사진=명동교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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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서민음식으로 사랑을 받는 칼국수마저 한 그릇에 1만원에 팔리는 시대가 왔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명동교자는 지난 1일 칼국수를 비롯한 비빔국수, 만두 등 전 메뉴의 가격을 1000원 인상했다. 이는 2019년 2월 1000원 가격을 올린데 이어 3년만의 가격 인상이다.

명동교자의 가격 인상 안내문. 사진=아시아경제 DB

명동교자의 가격 인상 안내문. 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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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와 비빔국수는 기존 9000원에서 1만원으로, 만두와 콩국수는 1만원에서 1만1000원으로 각각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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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교자 측은 "원재료비와 인건비 등 각종 비용 상승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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