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작년 영업익 -5.2%…"원재료 가격 급등 때문"(종합)
"올해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건자재 업체인 LX하우시스 LX하우시스 close 증권정보 108670 KOSPI 현재가 38,450 전일대비 350 등락률 -0.90% 거래량 75,452 전일가 38,8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리모델링 수요로 적자 탈출 LX하우시스, 실리콘 부진에 발목 잡힌 KCC 다주택자 규제의 나비효과? LX하우시스, 1Q 이익 급증[클릭e종목] LX하우시스, 3분기 매출 8127억…전년比 8.7%↓ 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5% 넘게 감소했다. 원재료 가격 상승 때문인데, 이를 만회하기 위해 회사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늘릴 방침이라고 했다.
LX하우시스는 2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한 해 전보다 5.2% 감소한 673억원이라고 밝혔다. 매출액은 3조4720억원으로 14.3% 늘었다. 4분기로 좁히면 영업손실 20억원(전년비 적자전환), 매출액 9292억원(14.3% 증가)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다만 폴리염화비닐(PVC) 연 평균 가격이 전년 대비 약 60% 오르는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급격히 올라 (연간)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LX하우시스는 고부가가치 제품을 통해 반등을 노릴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는 주방·욕실 제품 경쟁력 및 시공 능력 강화를 해 토탈 인테리어 사업 성과를 가속화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 판매를 늘릴 것"이라며 "원재료 가격 악화(급등)에 대비한 선제적 제조 혁신 활동을 추진해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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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LX하우시스는 보통주 1주당 300원, 우선주 1주당 350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로 보통주 0.4%, 우선주 1.2%이며, 배당기준일은 2021년 12월 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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