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보안·내구성 높은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사진과 기재사항 레이저 각인, 보안·내구성 높여
여권번호 체계 변경, 주민등록번호 기재 안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광양시는 지난해 12월 부터 보안성과 내구성 등이 강화된 ‘차세대 전자여권’을 발급 중이다고 밝혔다.
차세대 여권은 재질을 내구성이 강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변경하고, 사진과 기재사항은 레이저로 각인해 보안성과 내구성을 높였고, 기재사항에서 여권번호 체계가 변경되며 주민등록번호는 기재되지 않는다.
아울러, 여권 표지 색상이 변경(녹색→남색)되고 해외여행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사증 면수가 늘었으며, 디자인에 우리 문화유산이 활용된다.
이런 변경은 ‘위드 코로나’로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발전하는 위·변조 기술에 선제 대응해 우리 국민의 신분 보호를 강화하고 출입국 시 편익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시 관계자는 “차세대 전자여권 발급 개시로 여권의 보안성과 내구성이 한층 강화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여권 민원행정서비스를 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차세대 여권에 대한 관심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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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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