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버추얼 피팅룸'…가상 공간서 패션 착장
국내 1위 면세사업자 롯데면세점은 지난 5일 업계 최초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IT 전시회인 'CES 2022'에 참가해 '버추얼 피팅룸'과 '버추얼 콘서트' 등 2가지 초실감형 메타버스(3차원 가상공간) 콘텐츠를 선보였다.
롯데면세점이 선보인 버추얼 피팅룸은 HMD(Head Mounted Display) 기기를 착용한 고객이 가상 쇼룸에서 가방과 액세서리, 셔츠, 바지 등 원하는 상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콘텐츠다. 롯데면세점은 아크메드라비, 널디 등 한국 스트리트 패션을 대표하는 인기 브랜드 제품을 현실감 있게 구현했다. 롯데면세점은 가상 공간 속에서 상품 결제까지 가능하게 하는 등 기존 온·오프라인 구매를 넘어선 면세쇼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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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DDM(Data Driven Marketing), 옴니 서비스 고도화 등 디지털 전환 가속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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