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대 김희규 교수, 전국사립사범대학장협의회 회장 선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신라대학교 교육학과 김희규 교수가 최근 전국사립사범대학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임됐다.
김 교수는 2022년 3월부터 1년간 회장을 맡아 협의회를 이끈다.
김 교수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원과 교육부 정책자문 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홀리스틱융합교육학회장과 신라대 사범대학장을 맡고 있으며, 창의융합교육과 교원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김 교수는 “교원 양성 기능이 단순 정원 규모의 관리 체제에서 벗어나 미래교육을 리딩하는 특화된 예비 교사 교육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전국 단위의 선도적 모델을 개발해 일반화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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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사립사범대학장협의회는 전국 33개 사범대학장으로 구성된 협의기구이다. 전국 단위의 사범대 발전을 위한 교류와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의 협력으로 교원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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