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자연과 기술의 합작…국내 생수시장 홀로 우뚝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제주삼다수가 지난해 매출 3000억 원을 달성했다. 국내 생수시장에서 단일 브랜드가 3000억 매출을 달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삼다수는 한라산 1450m에서 생성된 후 18년에 걸쳐 정화력이 뛰어난 화산송이에 의해 필터링 되어 생성된 화산암반수다. 제주삼다수는 자연이 만든 뛰어난 수질과 제주개발공사의 관리 시스템의 합작품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원수부터 생산, 토양까지 폭넓게 관리하고 있으며, 전사 차원의 품질 관리를 책임지는 ‘R&D혁신센터’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에는 생수 기업 최초로 국가 공인 ‘먹는물 수질검사기관’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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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의 지속적인 성장의 또다른 핵심 축은 ‘친환경’이다.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50% 감축을 목표로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고, 페트병의 자원순환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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