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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코로나19와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창궐 시기에 영유아를 겨냥하는 또 하나의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어 비상이 연속이다.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역 영유아들 사이에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해야한다고 25일 밝혔다.

연구원에 따르면 ‘인플루엔자-호흡기바이러스 실험실 감시사업’을 한 결과 지난해 12월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가 1월에는 71.6%를 차지했다. 연령은 대부분 6세 미만인 영유아로 확인됐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감염증은 주로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유행하며 영유아에게 많이 발견되는 질환이다. 기침, 가래, 발열, 천명(쌕쌕거림) 증상이 나타나고 심하면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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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서는 주기적으로 실내 환기를 실시하고 위생수칙을 준수해 감염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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