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CU의 키핑쿠폰 서비스가 2년 만에 누적 이용 건수 500만 건을 돌파했다

25일 CU의 키핑쿠폰 서비스가 2년 만에 누적 이용 건수 500만 건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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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CU는 키핑쿠폰 서비스를 선보인지 2년 만에 누적 이용 건수 500만 건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키핑쿠폰 서비스는 덤 증정 행사 상품을 즉시 수령하는 대신 쿠폰 형태로 멤버십 애플리케이션(앱) 포켓CU에 저장한 뒤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전국 어느 점포에서나 구매한 상품으로 다시 교환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 보관 서비스다.

CU의 키핑쿠폰을 발급한 회원 수는 이달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고, 지난해 동안 키핑쿠폰을 1회 이상 발급한 점포 전체의 96%다. 연령대별는 20대 43%, 30대 28% 등 2030세대가 전체 이용자의 71%를 차지했다. 이어 10대 14%, 40대 9%, 50대 5%, 60대 이상 1% 순이었다.


키핑쿠폰 서비스 시행 이후 CU의 덤 증정 상품의 매출은 이전보다 14% 가량 상승했다. 특히, 전화번호로 쿠폰을 발급 받은 비회원 고객 10명 중 8명은 키핑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한 달 이내 포켓CU에 신규 가입해 고객 유입 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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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관계자는 “키핑쿠폰 서비스의 높은 편리성과 점포 매출 증진 효과 덕에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2년 만에 누적 이용 건수 500만 건을 돌파할 수 있었다”며 “근거리 쇼핑 문화가 자리 잡은 만큼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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