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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취약 어르신 집중 돌봄 따뜻한 설 명절나기 나서...송파구 안전한 설 명절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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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치구 뉴스]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방배노인종합복지관서 독거어르신 1080명께 명절 복(福)꾸러미 전달 예정...강동구, 식품나눔 캠페인으로 이웃과 풍요로운 설맞이...종로구 혜화동주민센터-그레이스교회, 1월 22일 시작으로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에게 밑반찬 지원...송파구, 코로나19감염병 확산방지, 공사장·시설물 안전관리 부분 중점 설 명절대책 추진...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 초등학교 고학년 가족 대상 가족 캠프 ‘아빠를 부탁해’ 운영...서대문구, 환경·디지털·돌봄 벤처 발굴 지원

서초구, 취약 어르신 집중 돌봄 따뜻한 설 명절나기 나서...송파구 안전한 설 명절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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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초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취약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나기를 위해 지역 내 노인복지관 등과 함께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이들을 위해 손 편지를 담은 복(福)꾸러미 전달을 비롯해 ▲결식 우려 어르신을 위한 무료급식 및 밑반찬 제공, ▲‘AI 스마트 맞춤형 돌봄서비스’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서초구 어르신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인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와 방배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떡국세트와 한과, 털모자, 마스크 등을 담은 설 명절 복(福)꾸러미를 돌봄이 필요한 독거 어르신 1,080명에게 손편지와 함께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초어르신행복e음센터에서는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설 명절 ‘감귤청 만들기’를 25일(화)부터 28일(금)까지 진행한다. 구는 ‘감귤청 만들기’를 통해 독거 어르신들이 고독감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배·양재·서초중앙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에서도 무료급식 어르신 330명에게 명절특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따뜻한 밑반찬도 이분들의 자택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설날을 선물해드릴 계획이다.

이뿐 아니라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코로나로 위축된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위해 지난 18일(화) KB국민은행 강남지역영업본부와 협약을 맺고, 저소득 어르신 500명에게 쌀·떡국떡·유과·과일 등을 담은 선물키트를 제작해 설 연휴 전까지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취약계층 독거어르신을 위해 돌봄 로봇 ‘서리풀복동이’를 활용한 AI 스마트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운영한다. 지난해부터 구가 도입한 ‘서리풀복동이’는 독거어르신의 정서지원을 돕기 위해 말벗기능을 탑재한 AI(인공지능) 돌봄 로봇인형이다. 구는 지난해 120대를 독거어르신 댁에 보급한 바 있으며, 호응이 좋아 올해는 100대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서리풀복덩이가 이번 설 명절 연휴에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가족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정욱 서초구청장 권한대행은 “코로나 장기화로 힘든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보다 세심한 지원으로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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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오는 28일까지 ‘설맞이 식품 나눔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민족 대명절 설 연휴를 앞두고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기부 받아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명절을 선물하기 위해 강동구에서 마련한 행사로 강동구에 거주하는 주민 또는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부에 참여하고 싶다면 장기보관이 가능한 식품, 생활용품 등을 가까운 동주민센터나 강동푸드뱅크마켓센터으로 직접 기부하면 된다. 단, 냉동·냉장식품, 반찬류, 실온변질 우려가 있거나 유통기간 임박 품목은 기부품목에서 제외된다.


지난 17일부터 시작해 오는 28일까지 이어지는 캠페인 기간 동안 기부 받은 물품은 ‘강동푸드뱅크마켓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에 그치지 않고 강동구는 청사 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1테마 1나눔 운동’으로 소소한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동주민센터 역시 동별 주요 거점장소를 지정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캠페인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가능한 소규모 지역돌봄형태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 설 예정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이 많다“며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우리 주변을 한번 돌아보며 어려운 이웃과 함께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식품 나눔 캠페인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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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혜화동 주민센터는 지난 22일을 시작으로 고독사 우려가 있는 저소득 가구의 결식 예방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위해 '온(溫)기 나눔 밑반찬 지원'을 추진한다.


이웃 간 서로를 살피고 나눔의 정이 가득한 지역사회를 만들려는 취지를 담았다.


이에 지역내 그레이스교회(담임목사 문승진)에서 힘을 보탰다. 교인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주민들에게 전달할 반찬 4종을 손수 만들고, 6주에 한 번씩 대상자 집 앞까지 배송해주기로 결정한 것이다.


지원 대상자는 지난 1월10월부터 14일까지 5일 동안 지역내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정하게 됐다.


안부 확인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전화로 안부를 물으며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은 없는지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문승진 담임목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료 급식을 주로 이용해오던 저소득 가구의 결식이 우려돼 이번 밑반찬 지원을 주도하게 됐다. 내 가족이 먹을 음식을 만든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그레이스 교회에서는 지난 2019년부터 매해 따뜻한 겨울나기 후원금은 물론 각종 생필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등 어려운 형편의 이웃들을 돕는 나눔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밑반찬 지원사업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나눔 활동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앞으로도 지역 내 고독사나 결식이 우려되는 주민들은 없는지 살뜰히 살피고, 돌봄 관계망 공백을 없애는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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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설 연휴기간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1월17일 2022년 설 종합대책을 수립, 1월28일부터 2월3일까지 ▲방역대책 ▲재난관리대책 ▲생활불편해소 ▲민생대책 ▲소외이웃지원 ▲공직기강확립 등 6대 분야에 18개 추진사항을 시행한다. 17개 부서 155명의 직원들은 연휴기간 동안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이번 설 종합대책에서 특히 중점적으로 추진되는 분야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와 공사장·시설물 안전관리대책이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설 연휴기간 보건소 비상근무를 통한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 문정동 368) 정상 운영한다. 생활치료센터, 재택치료 전담TF, 자가격리 모니터링 체계 강화, 다중이용시설 특별점검 등 빈틈없는 방역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연휴기간 구민들이 응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650개 비상진료기관 및 451개 휴일 지킴이 약국을 지정 운영하고 구청 홈페이지와, 동주민센터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는 총 22명의 민·관합동점검단을 구성, 2월 4일까지 전통시장, 롯데월드몰, 방이·신천 먹자골목, 송리단길 일대에 제수용 식품 판매업소와 음식점, 제과점 등에 대해 방역수칙과 위생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중대재해처벌법이 본격적으로 시행(1.27.)되고, 각 지역에서 민간 건축물관련 대형사고가 발생하는 등 건축 시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지자체의 역할과 의무가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구는 재난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전에 대형 건축공사장(14개소)과 공동주택 공사장(8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또 화훼마을, 공원, 문화재 등 재난 취약시설물에 대해서도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기간에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여 사고 및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비 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구는 청소, 교통, 주차 등 구민들의 생활불편해소를 위한 대책을 추진한다. 연휴기간 송파구민이 폐기물 배출에 불편이 없도록 청소대행업체의 폐기물 수거일정을 사전 홍보하고, 탄천 제방로, 교량과 동별 취약지역에 대하여 설 맞이 특별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교통체증 및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교통안전시설물 정비, 대중교통 지도단속반 편성운영, 연휴기간 교통정보 제공과 함께 지역내 10개 공영주차장과 87개 초·중·고등학교주차장, 경찰병원 부설주차장을 주민에게 무료로 개방할 예정이다.


코로나19로 구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구는 명절 에너지·물가안정노력과 각종 공공 공사·용역 대금 신속집행, 노숙인 보호 및 취약계층 지원 대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구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송파구 직원들도 청렴하고 검소하게 보낼 수 있도록 공직기강을 확립할 예정이다.


박성수 구청장은 “코로나19를 비롯 최근 전국적으로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어 구민들의 우려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여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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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폐업 소상공인과 미취업 청년 등을 대상으로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이달 21일 서울시구청장협의회 임시회의에서 결의한 ‘9개 대상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것이다.


대상은 ▲마을버스 업체 ▲노인 요양 시설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유치원 ▲종교시설 ▲폐업 소상공인 ▲미취업 청년 ▲개인·법인택시 운수종사자 등이다.


서대문구는 구청장협의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타 자치구와 동일한 수준의 지원을 하기로 결정하고 실무 절차를 밟고 있다. 신청 요건과 기간 등은 서대문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원 대상별로 공지될 예정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서울시 25개 자치구가 의견을 하나로 모아 결의한 재난지원금 지급을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겠으며, 앞으로도 코로나19로 고통받는 분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여러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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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이해 지역 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족 캠프를 운영한다.


오는 2월19일에 운영되는 ‘아빠를 부탁해’ 가족 캠프는 세대 간 이해와 활발한 소통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감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지역 내 거주 중인 초등학교 3,4,5,6학년 학생과 남성 학부모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캠프는 주제 당 100분간 활동하며 다양한 게임을 통해 마음을 열고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는 ‘소통 up 어울림 한마당’, 스킨십을 통해 공감하는 ‘행복 up 가족 사랑주기’, 깊이 있는 교류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체험하는 ‘사랑 up 가족 이야기보따리 톡톡’ 등 총 세 가지의 주제로 진행된다.


‘아빠를 부탁해’ 가족 캠프는 방정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7일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총 20가족이 선정될 예정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코로나 상황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님께 방정환 교육지원센터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 15일 지역 내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차례 ‘아빠 엄마를 부탁해’ 가족 캠프를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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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기후변화 위기, 디지털 대전환, 2025 초고령사회 대비를 위해 지역내 지역을 기반으로 사업을 펼칠 환경·디지털·돌봄 벤처를 발굴 지원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올 연말까지 ‘2022 서대문구 로컬벤처 육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창업팀을 공모한다.


대상은 수도권에서 생활하거나 거주하는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창업하지 않았거나 창업 2년 이내여야 한다.


아이템은 ▲기후 위기, 에너지, 쓰레기 문제 등의 환경 이슈 해결 ▲기존 산업과 디지털(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융·복합 ▲노약자와 취약계층 대상 사회서비스 개발 제공 ▲공간이나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다.


신청은 2월3일까지 ‘2022 서대문구 로컬벤처 육성사업’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구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전창업교육(2. 9.∼2. 11.)과 1:1 코칭(2. 14.∼2. 18.)을 진행한다.


이어 최종 경연 대회(2. 24.∼2. 25.)를 열고 14개 팀을 선발한다.


이들 팀에는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 창업 공간, 벤처별 전담 멘토링과 경영 컨설팅, 법인설립과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1:1 코칭 등을 지원한다.


또 올 한 해 구가 추진하는 다양한 지역 특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집중 육성한다.


서대문구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벤처 창업 지원을 통해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일반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21개를 육성했다.


또 구의 생활 상권 육성, 탄소중립, 취약 주민 돌봄 사업 등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2019년부터는 책임 의식과 혁신 아이디어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내는 유망 기업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창업캠프와 프로그램 개발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에 선발될 창업팀이 지역을 대표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대문구 정책 사업들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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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설날 연휴 기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청소대행업체가 휴무에 들어감에 따라 생활쓰레기(일반생활, 음식물류, 재활용품)를 수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생활쓰레기 배출 금지 기간은 1월31일부터 2월1일까지 2일간이다. 연휴 기간 중 배출하지 못한 생활쓰레기는 2월2일 오후 6시부터 배출하면 된다.


금천구는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1월30일에 배출된 생활쓰레기는 정상적으로 수거한다.


또 설날 연휴 기간 동안 청소대책반을 운영하고 환경미화원 비상근무를 실시해 생활쓰레기 민원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설날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수거 중단으로 주민 여러분께서 불편하시겠지만 서로 배려하고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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