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군민이면 자동 가입 … 의령 군민안전보험 올해 더욱 ‘든든’

최종수정 2022.01.17 18:04 기사입력 2022.01.17 18:04

농기계 사고부터 코로나19 보장까지

경남 의령군청.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의령군이 일상생활에서 예측 불가한 안전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을 위한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올해 더욱 늘린다.


군민안전보험은 군이 직접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회비를 납부하고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군민에게 보험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 군은 농기계사고 보험보장금을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확대하고 농기계사고 상해사망과 농기계사고 상해후유장해에 같은 금액을 지원한다.


전국에서 20% 정도의 자치단체에서만 시행하는 ‘감염병에 의한 사망’ 보험도 지난해에 이어 계속 시행한다.


지난해 농기계사고 상해사망으로 1명, 2020년에는 3명이 혜택을 받았으며 지난해와 올해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사망한 군민 2명이 보험금을 받을 예정이다.

군민안전보험은 의령군민이면 자동으로 가입되는 일종의 사회보장 제도로 각종 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이 최소한의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자연재해·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과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상해사망, 뺑소니·무보험차량 상해사망과 후유장해, 감염병 사망 등 28종에서 보장된다.


올해는 가스 사고 상해사망과 후유장해, 실버존 사고 치료비, 헌혈 후유증 보상금 등 5종이 추가됐다.


의령군 측은 코로나19 대확산과 농촌지역의 빈번한 농기계 사고에 대비하도록 설계됐으며 감염병 보험보장, 농기계 사망사고 보험금 3000만원 지급은 전국 몇 손가락 안에 드는 맞춤형 최상위 사회보장제도라고 전했다.


오태완 군수는 “전 군민이 가입된 군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늘리고 보장한도를 상향해 군민 안전장치가 더욱 단단해졌다”며 “군민을 우선하는 촘촘한 생활 안전망 구축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박민영 '화사한 미모' [포토] 방민아 '청순美 발산' [포토] 산다라박 '소식좌의 비주얼'

    #연예가화제

  • [포토] 로제 '조각인가' [포토] 한소희 '매혹적인 눈빛' [포토] 리사 '독보적인 분위기'

    #스타화보

  • [포토] 조이 '잘록한 허리' [포토] 솔라 '탄탄한 몸매' [포토] 신수지 '여전한 건강미'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