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한국조선해양 은 자회사 현대삼호중공업이 아시아 소재 선사와 4186억원 규모의 컨테이너선 3척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4년 6월 28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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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2.01.17 11:16 기사입력 2022.01.1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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