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왕조1동 통장협의회 임원들, 이웃돕기 성금 기탁
[순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전남 순천시 왕조1동 통장협의회(회장 박진숙)는 임원들이 이웃돕기 성금 84만원을 기탁하며 희망2022나눔캠페인 기부행렬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기탁금은 왕조1동 통장협의회 임원 14명이 참여해 모금한 성금으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박진숙 회장은 “추위로 겨울나기가 힘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왕조1동 통장협의회 임원진이 십시일반 모금했으며, 작은 정성이지만 그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주변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돌보는 것은 통장들의 당연한 역할이니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왕조1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부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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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왕조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2019년부터 ‘행복장학회’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 노인들에게 매년 장학금(300~1,100만원)을 지급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우리동네 복지망원경’이라는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을 꾸려 복지위기가구에 각종 후원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이형권 기자 kun578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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