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1733명, 비수도권에서 136명 발생

오후 6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 2769명…일주일 전보다 10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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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12일 오후 6시까지 전국적으로 2760여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치 2675명보다 94명 많은 수치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2769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전(2877명)보다 108명 적었고, 2주 전인 지난달 29일 3249명과 비교하면 480명 줄었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에서 1733명(62.6%), 비수도권에서 136명(37.4%)이 나왔다. 시도별로는 서울 813명, 경기 691명, 인천 229명, 부산 156명, 광주 151명, 대구 119명, 경남 100명, 경북 98명, 강원 84명, 전북 82명, 충남 76명, 전남 63명, 대전 44명, 충북 37명, 울산 16명, 제주 6명, 세종 4명으로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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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이 6개월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신규 확진자 규모는 지난달 하순부터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거리두기와 백신 3차 접종 확대 등의 영향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6일부터 1주일간 신규확진자는 4125명→3713명→3509명→3372명→3005명→395명→4388명으로 하루 평균 약 3601명이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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