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새해 첫 분양 2곳 모두 1순위 마감
부산 기장서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 분양…평균 12대1 기록
리모델링 '쌍용 더 플래티넘' 2599대 1 경쟁률로 마감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쌍용건설은 서울과 부산에서 올해 첫 분양한 '더 플래티넘' 아파트 2곳 모두 청약 1순위에서 마감했다고 12일 밝혔다.
쌍용건설이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리 294 일대에 공급하는 '쌍용 더 플래티넘 오시리아'는 전날 1순위 청약 결과 총 117가구 모집에 당해지역에서만 1401건이 접수돼 평균 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면적 84㎡A타입은 17가구 모집에 508명이 청약해 29.9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부산에서도 희소성이 큰 리조트급 영구 오션뷰 아파트로, 단지 전면에 기장 앞바다와 뒤로는 탁 트인 해운대비치 골프장 조망을 갖추고 있어 분양 전부터 부산 일대 수요자들의 입소문을 탔다"며 "숙박, 레저, 쇼핑, 테마파크 시설 등이 들어서는 동부산 오시리아 관광단지가 인근에 있어 풍부한 주거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점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쌍용건설은 이와 함께 전날 서울 송파구 오금동 67-7에 분양한 리모델링 아파트 '송파 더 플래티넘'의 일반분양 역시 총 29가구 모집에 7만5382건이 접수돼 평균 2599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모든 가구가 마감됐다.
특히 전용 72㎡는 15가구 모집에 4만1961명이 접수해 2797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65㎡도 14가구 모집에 3만3421명이 접수해 238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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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 관계자는 "아파트 공급이 적은 서울에서 실거주 의무 없이 분양권 전매가 가능한 강남권 일반분양 아파트인 점이 특징"이라며 "리모델링 1위 쌍용건설의 특허공법과 신기술이 집약된 국내 1호 리모델링 일반분양인 점도 수요자들을 끌어 모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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