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 제229회 경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18개 시군의회 의장 참석…현안 토의 및 시군 주요 의정활동 교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제229회 경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가 12일 합천영상테마파크 내 청와대 세트장에서 개최됐다.
경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18개 시군의회 의장으로 구성돼 매월 개최되며 이날 회의에는 18개 시군의회 의장이 모두 참석해 현안 토의 및 시군의 주요 의정활동을 교류했다.
배몽희 합천군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지방의회가 부활한 지 한 세대가 지났고 개정된 지방자치법에 따라 본격적인 지방자치 시대가 열리게 됐다”며, “진정한 지방자치의 완성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멀기에 오늘 이 자리가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어 지방자치를 한 단계 성숙시키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협의회는 경남지역 기초의회 의원 중 타의 모범이 되는 의정활동 수행과 지방자치 발전에 현저한 노력을 평가해 합천군의회 최정옥 의원에게 의정봉사대 상을 수여했다. 또한 의정 업무 추진에 헌신적으로 복무한 합천군의회 지태정주무관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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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 동참으로 식사 일정없이, 복지시설 위문 활동으로 합천 원폭피해자복지회관과 합천애육원에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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