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올해 진행될 비상장기업 대상 상장교육 서비스 일정을 12일 공개했다. (제공=한국거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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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한국거래소는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는 비상장기업 대상 ‘상장교육’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 교육은 비상장기업의 상장 추진을 위한 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상장기업으로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사전에 알리기 위해 준비됐다.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 기업은 해당 교육 수료증을 제출해야 하며 교육과정은 경영자 과정 및 전문가 과정으로 나눠져 있다.

지난해 교육수료를 마친 기업은 총 403개사로 전년 대비 16% 증가했다. 이는 최근 기업들의 상장 추진 증가에 따른 교육 수요 확대에 대응했기 때문이다.


최근 2년 동안 코로나19 때문에 불가피하게 비대면으로 진행됐지만 향후 교육은 대면교육과 온라인교육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다만 코로나19 상황 악화 시 온라인 체제로 전환한다”며 “커리큘럼의 일부를 개편하고 보강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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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희망자는 한국거래소 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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