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3억 규모 복지 바우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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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올해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23억원 규모의 복지 바우처를 지원한다.


용인시는 시민들의 수요에 맞는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우리아이심리지원 ▲아동정서발달지원 ▲장애인보조기기렌탈 ▲정신건강토탈케어 ▲장애인맞춤형운동 ▲시각장애인안마 ▲통합가족상담 등 총 7개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하고,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 및 지원 금액은 사업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주민등록지 관할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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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원하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다 보니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수요에 부합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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