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중 하락폭 소폭 만회하는 코스피 2920선·코스닥 980선
[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오후 들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하락 폭을 소폭 만회하는 흐름이지만 여전히 하락세다.
10일 오후 1시40분 현재 코스피는 0.91% 하락한 2928.03에 거래중이다. 코스닥은 1.15% 하락한 983.74를 기록중이다.
개인만 순매수를 이어가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동반 매도로 지수 하락을 부추기고 있다.
개인은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서 각각 5189억원, 2988억원 매수 우위다. 외국인은 양 시장서 각각 948억원, 1326억원 매도 우위다. 기관 역시 양 시장서 각각 4310억원, 1605억원 순매도중이다.
코스피 약세업종은 섬유의복업(-3.10%), 화학업(-2.05%), 운수장비업(-1.80%)이며, 강세업종은 음식료품업(+0.44%), 금융업(+0.25%), 통신업(+0.23%)이다.
코스닥 약세업종은 방송서비스업(-2.71%), IT부품업(-2.36%), 반도체업(-2.27%)이며, 강세업종은 유통업(+1.37%), 기계·장비업(+0.0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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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공개와 함께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보다 급진적인 통화정책, 정상화 수준 이상으로 긴축적 통화정책 기조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는 모습"이라며 "적어도 현재 시점은 정책의 방향성이 확정된 상태에서 그 강도와 속도에 대한 불확실성이 꽤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며, 그 경로에 대한 가늠이 가능해지는 시점까지 변동성 유발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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