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설날 전까지 전 군민에게 4차 재난생활비 지급
군민 1인당 20만원, 총 110억원 지급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영암군이 코로나19 재확산 극복을 위해 전체 군민에게 앞선 1∼3차에 이어 설명절 전 ‘4차 영암군 재난생활비’를 지급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전액 군비로 본예산에 110억원을 반영, 오는 1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1인당 20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지급 대상은 지급기준일(2022년 1월 4일) 이전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영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과 등록외국인 중 영주권자(F5)와 결혼이민자(F6)이며, 재난생활비는 주민등록상 세대별 세대주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 신청하면 영암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또한 단독세대로 구성된 고령, 장애인 등 거동 불편자의 경우에는 찾아가는 신청도 가능하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AD
군 관계자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등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 긴 시간 동안 잘 참아내고 이겨준 군민들에게 거듭 감사 말씀을 드리며, 이번 재난생활비가 경제적 어려움에 부닥친 가계와 지역 소상공인에 큰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