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테슬라 주가 폭등…하루만에 자산 338억달러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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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모터스 최고경영자(CEO)의 자산 규모가 다시 30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세계 2위 부자 제프 베조스 아마존 창업자와의 자산 격차도 1000억달러 이상으로 벌렸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순위에 따르면 이날 기준 머스크의 자산 규모는 3042억달러로 집계됐다. 억만장자 순위 2위인 베조스의 자산 규모는 1960억달러를 기록했다.

테슬라 주가가 급등하면서 머스크 자산도 하루만에 급격히 불었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3.5% 급등한 1199.78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차량 인도대수가 애널리스트 예상치를 웃돌며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테슬라 주가가 급등하면서 머스크의 자산도 하루만에 338억달러 급증했다.


머스크는 테슬라 지분 약 18%를 보유하고 있다.


머스크의 자산은 지난해 11월 한 때 3400억달러까지 늘었다. 블룸버그는 당시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 자산 규모가 일시적으로 존 록펠러의 자산 규모를 넘었다며 머스크가 현대사 최고 부자에 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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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의 자산 규모는 지난달 말 2300억달러 수준까지 줄었다가 최근 다시 늘고 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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