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사장 4일 사퇴…"이재명 후보 도울 것"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이우종(63) 경기아트센터 사장이 임기 9개월을 남겨두고 4일 사퇴했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이우종 사장이 최근 오병권 경기도지사 권한대행에게 사직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앞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를 도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장은 앞서 2018년 6·13 지방선거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 캠프에서 종합상황실장을 맡았다.
이 사장은 퇴임에 앞서 최근 경기아트센터 예술단장 등 일부 직원들을 만나 '레퍼토리 시즌제(일정 기간의 공연을 한꺼번에 미리 구성하고 이를 관객과 공유하는 제도)' 등 공연 사업을 잘 이끌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경기아트센터 사장 직무대행은 경영본부장이 당분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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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기도 산하 27개 공공기관 가운데 기관장이 공석인 곳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 경기연구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경기복지재단, 경기평택항만공사, 경기교통공사 등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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