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핵심 사업별 성장과 투자 수익 실현 본격화 예고
ESG 경영 통해 이해관계자 신뢰 확보 의지 드러내

장동현 SK㈜ 사장 "새 방식으로 '빅 립' 진입 원년 만들겠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장동현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9,000 등락률 -1.64% 거래량 217,125 전일가 55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 사장이 새해에는 파이낸셜 스토리의 실행력을 더욱 높여 2022년을 ‘Big Reap(더 큰 수확)’으로 진입하는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 사장은 3일 '2022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빅 립' 원년을 위해 4대 핵심 사업별 성장과 투자수익 실현을 본격화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각 투자센터는 해당 영역에서의 핵심 기술 확보,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 등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관련 생태계(Eco System)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며 "동시에 투자전문회사로서 더욱 높은 가치를 인정받기 위해 명확한 기준 하에 최적의 시점에 지속적으로 투자 수익을 회수하는 투자 선순환 체계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확산을 통해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확보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ESG 성과 관리 체계를 마련, ESG 리더 기업으로 시장의 평가를 받겠다고도 했다.

그는 "SK㈜는 SK그룹의 롤모델(Role-model)이 될 수 있도록 SK만의 철학과 가치를 담은 ‘ESG Story’ 실행에도 앞장설 계획"이라며 "2030년 전세계 탄소 감축 기여·사회적 가치(Social Value) 창출·'따로 또 같이' 기반의 거버넌스 혁신 등 SK그룹 공통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AD

이어 "'행복'은 SK㈜만의 차별화된 경영철학으로, SK㈜는 구성원, 회사, 주주, 사회 전체의 행복에 기여해야 한다"며 "투자전문회사로서 성과 창출과 더불어 ESG 확산을 통해 이해관계자 모두 더 행복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