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달라지는것]전역시 정부가 장병내일준비적금 원금의 '3분의 1' 더 준다
2022년 달라지는것
[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장병내일준비적금의 2022년 1월 적립분부터 정부가 원금의 3분의 1을 추가 지원한다.
31일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2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안내 자료를 발간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한국형 뉴딜 2.0 청년 희망사다리 구축의 일환으로 병역의무이행자에게 군 복무기간이 미래를 위한 투자의 기간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장병내일준비적금과 연계해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라며 "전역 후 사회진출을 위한 학자금, 목돈마련 등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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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장병내일준비적금에 18개월간 월 40만원씩 납입시 원금(720만원)의 3분 1인 251만4000원을 정부가 추가 지원하는 것이다. 여기에 원금에 대한 은행금리(5%) 및 정부 이자지원금(1%) 등을 합하면 전역시 총 1005만6000원을 받을 수 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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