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대표 해맞이 명소 서장대 '출입통제'…1월1일 오전 6~8시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해맞이 행사 취소에 따라 내년 1월1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행사가 예정됐던 서장대 일원의 출입을 통제한다.
수원시는 앞서 대규모 방문객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서장대 해돋이 행사를 취소했다.
이에 따라 성신사 약수터ㆍ서이치ㆍ서암문에서 서장대에 이르는 3개 구간과 서남각루(화양루), 서장대 관광안내소에 폴리스 라인을 설치해 1월1일 오전 6시부터 8시까지 출입을 통제한다.
화성행궁 주차장은 1월1일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통제한다.
시는 지난 24일 화서문 외성길, 남치, 성신사 약수터, 화성행궁 주차장 입구 등 17개소에 서장대 일원 출입 통제를 안내하는 현수막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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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또 광교산ㆍ칠보산의 '해돋이 명소' 4곳도 1월1일 오전 6시부터 8 30분까지 출입을 통제한다. 광교산 종루봉과 광교헬기장, 칠보산 제1전망대와 제2전망대에 폴리스라인을 설치하고, 직원을 배치해 등산객의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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