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인력부족…수요많은 디지털기술 교육 늘려야"
고용·과기부,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추진상황 점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클라우드 시스템 컨설팅 업체인 메가존클라우드에 방문해 소프트웨어(SW)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하는 모습.(이미지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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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고용노동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9일 서울 중구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민관 협의체 회의를 열어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 6월 2025년까지 5년간 41만3000명의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발표했다. 내년 관련 예산으로 1조6000억원이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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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 발제를 맡은 박현제 소프트웨어 정책연구소 소장은 "앞으로 소프트웨어 인력 공급이 수요에 못 미치는 현상이 심화할 것"이라며 "인력 수요가 많은 디지털 기술 분야의 교육과정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지석 '모두의 연구소' 교장은 "벤처기업·스타트업이 인력을 직접 양성한 뒤 채용까지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인건비를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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