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그룹이 내년 1월 5~8일 열리는 CES 2022에 ‘동행’(탄소 없는 삶, 그 길을 당신과 함께 걸어갈 동반자 SK)을 주제로 참가한다. SK 전시관인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 전경 이미지.<사진제공 : SK

SK그룹이 내년 1월 5~8일 열리는 CES 2022에 ‘동행’(탄소 없는 삶, 그 길을 당신과 함께 걸어갈 동반자 SK)을 주제로 참가한다. SK 전시관인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 전경 이미지.<사진제공 : SK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03,000 전일대비 38,000 등락률 -7.02% 거래량 245,797 전일가 541,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그룹은 다음 달 5일부터 미국 라스베이커스에서 열리는 가전·IT박람회 CES2022에서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주요 계열사 차원에서 하고 있는 사업과 기술 등을 전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전시관은 동행을 주제로 꾸몄다. ‘탄소 없는 삶, 그 길을 당신과 함께 걸어갈 동반자 SK’라는 뜻을 담았다. SK이노베이션과 SK텔레콤, SK E&S, SK하이닉스, SK에코플랜트 등 6개 계열사가 함께 부스를 꾸렸다.


회사는 "글로벌 탄소감축을 위한 약속을 공표하는 장이자 앞으로 여정을 시작하는 출발점으로 의미를 부여했다"며 "2030년까지 SK의 기술과 혁신으로 노력하겠다는 다짐, 다양한 파트너와 동해하며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강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존에는 한 공간에서 각 회사별로 제품을 전시했으나 이번에는 넷제로(탄소중립)를 주제로 각 회사가 다양한 파트너와 탄소 감축을 위해 기울이는 노력과 효과를 공동 주제별로 알리기로 했다. ‘그린 포레스트 파빌리온’이라고 이름 붙인 전시관을 4개 구역으로 나눠 관람객이 여정처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4개 구역 가운데 첫번째 그린 애비뉴에서는 친환경 기술과 제품을, 두번째 생명의 나무에서는 SK가 투자하거나 협력하고 있는 파트너사와의 탄소중립사업을 알린다. 이밖에 관람객이 직접 탄소감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기회를 갖는 한편 일상 속 탄소절감 방법도 배운다.

AD

이번 행사에는 최창원 SK디스커버리 부회장과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장, 장동현 SK㈜ 대표이사, 김준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박정호 SK스퀘어 대표 겸 SK하이닉스 대표, 유영상 SK텔레콤 대표, 유정준·추형욱 SK E&S 대표,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 박경일 SK에코플랜트 대표 등이 참석한다. 회사는 "최태원 회장이 제시한 글로벌 탄소절감 목표 아래 관계사의 약속을 CES 무대에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