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엔 법률상담하러 시청 간다! … 부산시, 무료 법률상담실 운영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부산시는 새해 일반시민과 소상공인이 생활 속 법률문제를 변호사와 상담할 수 있도록 무료법률상담실을 부산시청 1층에 마련한다.
상담실 운영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민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조례’를 제정해 상담실 운영의 근거와 세부 운영방안을 마련했다.
무료법률상담실은 부산시청 1층 로비에 별도 공간으로 조성됐고 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산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24명이 돌아가면서 상담할 예정이다.
매주 화, 목 2회씩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사전 예약해 직접 방문 상담을 받거나 온라인으로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용 시민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의견을 수렴해 운영시간, 상담 횟수 등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지속해서 개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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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시청 내 마련한 법률상담실을 통해 시민 불편이 해소되고 권익이 증진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수습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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