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내년 소상공인 6만명에 디지털 전환 지원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2022년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 통합공고'를 실시하고, 내년 1월부터 각 세부 사업별 수행기관과 참여 희망 소상공인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2022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은 2021년 대비 지원 예산을 25% 가량 확대한 905억원 규모로 편성해 지원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시대 신속하게 소상공인의 온라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보다 2개월 정도 앞당겨 사업을 추진한다.
내년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지원사업의 주요 내용 및 개선 사항을 살펴보면, 우선 교육·컨설팅 제공 및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약량을 강화한다. 이러닝 교육 운영과 전문교육과정 확대, 상품성 개선 컨설팅, 콘텐츠 제작 지원, 전문가 지원 등이 계획돼 있다.
민간채널 진출 지원도 올해 2만3000개사에서 내년 2만5500개사로 확대한다. 1500개사에 라이브커머스 지원, 1만개사에 배달 수수료를 지원한다. 소상공인의 구독경제 운영 지원,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을 위한 인프라 조성 등을 통해 기반 조성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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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공고의 세부 내용은 중소벤처기업부 누리집 사업공고와 중소기업유통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은 중소기업 유통지원 전문 포털인 아임스타즈, 소상공인마당에 회원가입 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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