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스파이더맨' 팬데믹 최초 500만, '모가디슈'·'남산' ↑
[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마블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팬데믹 이후 최초로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다르면 27일 2145개 스크린에서 7038번 상영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13만9022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3만9280명이 봐 2위에 올랐다. 지난 22일 개봉해 누적 관객수 44만4917명을 기록했다. 이날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수는 20만5256명으로 집계됐다.
이어 28일 오전 7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누적 관객수 501만4636명을 기록했다. 지난 15일 개봉해 14일 만에 500만 명이 관람했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초 기록이다.
아울러 지난해 1월 개봉해 그해 475만 명을 동원하며 최다 관객 영화로 기록된 '남산의 부장들'도 넘었다.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435만 명), '반도'(381만 명)를 비롯해 2021년 최고 기록인 '모가디슈'(361만 명)도 제치며 최다 관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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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 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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