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기업들 "내년 경기 호전될 것으로 기대"
창원산업진흥원 '2022년 창원기업경기전망' 발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2022년 창원 기업경기 전망 결과, 많은 기업이 내년 경기가 더 호전될 것이라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남 창원시와 창원산업진흥원이 27일 발표한 '2022년 창원기업경기전망'에 따르면 내년도 기업경기전망지수는 129.5로, 기준치 100을 훨씬 웃돌았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에서도 기업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산업별로는 지역의 주력산업인 기계 부품, 전기·전자 등을 중심으로 경기가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고용 부문에서도 기업 고용 전망이 110.8을 기록해 올해보다 호전될 것으로 바라봤다.
특히 기업의 생산 활동과 직결되는 생산직 부문과 미래 투자를 위한 연구직 고용 전망이 긍정적으로 조사돼 지역 기업의 활발한 채용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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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종 경제일자리국장은 "다수의 기업이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는 만큼 기업 맞춤형 지원과 정책개발을 통해 기업과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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