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첨담랩 '혁신창업'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하상용) 보육기업인 첨단랩의 장하준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한 '2021 대한민국 중소기업 규제혁신 대상'에서 중소기업 혁신창업 분야에서 옴부즈만 은행장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혀다.
첨단랩은 광주지역의 스타트업을 위해 광주혁신센터와 함께 지역의 창업의 활성화를 위한 함께 하고 있으며, 선배 창업자로서 역할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기에 광주혁신센터의 추천을 받게 됐다.
현재 첨단랩은 고효율 OLED용 초저가 광추출 기능 고분자 기판을 개발 및 제조하는 회사로서, 2019년 일본 수출 규제에 기술자립에 대한 자각으로 광주지역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한 기업으로 여타기업과 차별화된 사업비전, 직원에 대한 교육투자, 연구개발을 위한 투자유치 등 다양한 평가분야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금번 옴부즈만은행장상을 수상받게 됐다.
이런 우수기술을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의 TIPS 프로그램 및 엑셀러레이터로부터 약 16억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다.
장 대표는 금번 수상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이며, 지역의 창업기업과 함께 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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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용 센터장은 “이번 ㈜첨담랩 장하준 대표의 수상을 축하하며, 광주의 스타트업과의 연계를 통해 창업생태계 구축하는 창구 역할을 하겠다”고 밝히면서 “창업 성공률이 높은 도시 광주를 만들겠다”며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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