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11호 가입

김재봉 광주신세계안과 대표원장, 적십자에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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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김재봉 광주신세계안과 대표원장이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회장 허정)에 1억원을 기부하면서 제11호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에 가입했다.


26일 광주신세계안과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따르면 지난 24일 김재봉 원장이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11호 가입패’를 받았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1억원 이상을 기부한 고액기부자로 결성된 모임이다.


김 원장은 매년 2000만원씩 5년간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전국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으로는 186호다.

김 원장은 “지역민들에게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드리는 것도 큰 역할이지만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는 것도 중요한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돌려드린다는 생각으로 기부했으며, 이 기부가 지역사회의 나눔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지난 2019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전남대학교, 광주시교육청, 광주도시철도공사 등을 통해 수년간 1억원에 가까운 금액을 기부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에 금융위원회로부터 국민포장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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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원장은 지난 2009년 광주 신세계안과를 개원한 이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5년 연속 수상했다. 스마일·라식·라섹·ICL 및 노안·백내장 수술을 광주·전남 지역에서 가장 많이 하는 등 호남지역 대표안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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