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전망]고공행진 소비자물가 얼마나 올랐나…산업동향·BSI도 발표
코로나19 재확산 속 소비심리 개선세 이어갈 지도 주목
[세종=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이번주에는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고공행진을 벌이고 있는 소비자물가가 발표된다. 코로나19가 재차 확산되는 가운데 소비심리가 개선세를 이어갈지도 관건이다.
오는 31일에는 통계청이 12월 및 연간 소비자물가 동향을 발표한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 10월 3.2%, 11월 3.7%까지 치솟았다. 11월에는 2011년 12월(4.2%)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국제유가 상승, 개인 서비스·농·축·수산물 가격 상승 등이 반영된 결과다. 연간 물가상승률이 어느 수준에서 집계될 지에 관심이 쏠린다.
27일에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대외경제 안보 전략회의가 열린다. 대외 의존도가 높아 정부가 관리를 강화하기로 한 200여개 핵심 품목 선정 결과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28일에는 통계청의 2020년 소상공인 실태조사와 경제총조사 잠정 결과, 30일에는 통계청의 11월 산업활동동향이 발표된다.
한국은행은 28일 소비자동향조사 결과를 내놓고, 29일에는 기업경기실사지수(BSI)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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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가운데 31일 이주열 한은 총재가 내놓는 신년사에 어떤 메시지가 담길지도 주목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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