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주일 학생 확진자 하루 868명 기록
4주간 566.9명→ 810.1명→950.9명→868.0명
12~17세 접종 1차 완료율 66.2%, 2차 45.7%

전면등교 종료되자 학생 확진자 전주 대비 83명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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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최근 일주일 간 전국 코로나19 학생 확진자 수가 868명으로 전주 대비 82명 감소했다.


23일 교육부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유·초·중·고등학생 확진자 수는 6076명으로 일 평균 868.0명을 기록했다.

학교급별 일 평균 확진자 수는 ▲유 110.7명 ▲초 499.0명 ▲중 166.9명 ▲고 86.0명 ▲특수 등 5.4명이다.


최근 4주간 학생 확진자는 지난주에 정점을 찍은 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와 함께 학교 밀집도 조정이 이뤄지면서 소폭 감소했다.

4주간 일 평균 확진자 수는 ▲11월25~1일 566.9명 ▲12월2~8일 810.1명 ▲12월9~15일 950.9명 ▲12월16~22일 868.0명이다.


4주간 교직원 확진자 수는 44,9명→72.0명→78.6명→75.1명이다.


소아·청소년(12~17세) 백신 접종 현황은 1차 66.2%, 2차 45.7%다. 16~17세 1차 접종률은 81.2%, 2차 완료율은 70.2%다. 12~15세 1차 접종률은 58.8%, 2차 완료율은 33.8%다.


교육부는 지난 20일부터 겨울방학까지 수도권 전체 학교와 비수도권 과대·과밀학교에서 학교 밀집도를 2/3까지로 조정했다.


당초 계획은 내년 3월부터 전면등교와 교육활동 정상화를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11월부터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이마저도 불투명해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확진자 수나 백신 접종률 등 정량적 지표로 등교 여부를 평가하는 것은 어렵고 방역당국이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위험도 평가 고려해야 한다"며 "겨울방학 중 상황과 위험도 평가 등 고려해서 2022학년 1학기 학사운영 방안을 확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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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주일 간 발생한 대학생 확진자는 470명으로 일평균 67.1명이다. 4주간 일 평균 대학생 확진자는 62.3명→78.4명→77.7명→67.1명이다. 일주일 간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110명으로 하루 평균 15.7명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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